연예인과 창업의 공통점 4가지
연예인은 창업과 공통적인 것들이 많다.
고객(팬)을 통한 상품이나 서비스(재능)를 판매하고 경쟁력과 차별성을 통해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한다. 도태되거나 기억에서 잊혀지면 재기하기 힘들고,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하게 많은 부분들이 공통적이지만 그 중 시니어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4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명확한 컨셉을 통해 고객을 만들고 시장에서 활동한다.
창업자와 연예인은 자신만의 명확한 컨셉이 있어야 한다.
다시말해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져야 시장에서 기억되고 지속할 수 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예능을 지속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그들의 컨셉을 대체할 만한 누군가가 나타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잘나가던 싸이월드가 사라지게 된 다양한 이유는 그들의 컨셉을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이 대체했기 때문이다.
시니어창업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나만의 컨셉을 가져야한다.
어렵지 않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과 다양한 사회경험이 그 사업에 녹아들어가면 된다.
단순히 주어진 사업으로 끝내지말고,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방향으로 다시금 재설정해야한다.
둘째, 끊임없는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두 집단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경쟁자가 출현하고 서로의 경쟁속에서 흥망성쇠가 나뉘는 시장이다.
창업도 연예인도 독점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블루오션보다는 레드오션의 시장에서 끊임없이 경쟁하고 발전하고 생존을 위해 애쓰고 있다.
네이버는 카카오와 SES는 핑클과 경쟁하고 생존하였다.
시니어창업은 경쟁우위를 위해 애쓰기보단 생존하는 것이 먼저이다.
생존을 위해 모든 노력과 전략을 집중해야한다.
이 시장에서는 살아남는 것이 가장 강하다.
셋째, 나를 좋아해주는 팬을 통해 활동을 지속한다.
단순하게 나를 지켜봐주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팬심을 통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지는 시장이다.
연예인은 팬클럽을 통해, 창업은 충성고객을 바탕으로 지속되어질 수 밖에 없다.
창업은 외롭다.
특히 시니어창업은 더욱 외로울 수밖에 없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족한 상태에서 쉽게 지치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사회경험과 삶을 살아온 경륜이 내 팬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팬들을 통해 내 사업을 발전시킬 수 도 있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나를 알리고, 내 상품을 홍보해준다면 마케팅역량이 부족한 시니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맥이나 경험, 또는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서고 내 팬으로 만드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한다.
한명의 팬이 몇명의 고객을 나에게 데려올지 모른다.
넷째, 자기관리를 통한 브랜드 구축은 필수이다.
도덕성을 포함한 자기관리를 통한 생존은 필수가 되었다.
아무리 상품이 좋고, 누구보다 외모가 뛰어나더라도 인성과 도덕성 등의 자기관리가 실패하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오뚜기의 기업브랜드와 갑질의 대명사가 된 대한항공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답이 될 것이다.
뉴스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연예인들을 보면 과거의 행태와는 상관없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만다.
시니어창업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생명이다.
나이나 예전 사회적지위와 상관없이 다시금 사회초년병으로 시작해야한다.
오픈과 클로즈 시간을 엄수하고, 항상 나만의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나만의 관리와 내 삶의 변화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4가지 속에서 시니어창업이 가져야할 자세와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결국 생존을 위한 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예인들의 흥망성쇠가 보이는것처럼 우리의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는 기억되고 지속된다하여도, 누군가는 꽃도 피워보지못하고 사라지고 말 것이다.
전적으로 우리의 노력이다.
그리고 우리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