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비전공자가 응시자격 준비하기

by 걸어가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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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비전공자가 갖추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이 직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체육 분야의 공인 면허인데요.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렇기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죠.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분들은

시험 지원 자체가 고민이실 텐데,


오늘은 국가 제도를 활용해 조건을 갖추고

라이선스를 취득한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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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운동관리사 면허를 취득해

취업에 성공한 한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체육 분야를 희망했지만

성적이 조금 부족해 비전공자로

전문대를 졸업하게 되었는데요.


운 좋게 다니던 헬스장에서 제안을 받아

트레이너로 먼저 실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배우다 보니 단순히

몸을 가꾸는 목적 외에, 재활이 절실해

루틴을 찾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죠.


그런 분들을 제대로 도와드리려면

저부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건운사 자격증을 목표로 정하고

응시자격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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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관련 국가 공인 면허를 찾아보니

역시 건강운동관리사가 핵심이더라고요.


질환에 대비해 체력을 증진시키거나

적절한 운동 방안을 지도하는 역할이라

아무나 자격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국시 신청을 위해서는 문체부에서

정한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했는데요.


체육 관련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가

있어야 필기와 실기, 그리고 200시간의

연수 과정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전공이 달랐던

저로서는 학력 조건부터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다행히 학점 이수 정책을 활용하면

비전공자도 요건을 갖춰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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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자격을 맞추는 방법을

찾아보며 시행처인 진흥원 홈페이지의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실제로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생리학이나 스포츠심리학 같은 과목을

수강하며 시험을 대비하고 있었죠.


이 제도는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오프라인 출석

없이 온라인으로 학위를 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학력 조건을 만들 수 있었죠.


교육부 주관하에 일반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원서 접수 시 불이익도 전혀 없었습니다.


장점이 명확해 안성맞춤이라 생각했지만,

혼자 모든 행정 절차를 챙기기엔 벅차 보여

멘토의 지도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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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비전공자인

제 상황에 딱 맞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처음에는 수업을 아주 많이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제 최종 학력에 따라

과정이 달라지더라고요.


보통 0부터 시작해 전문학사를 따려면

80학점이 필요해 2년 정도 소요되지만,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상태라

'타전공' 제도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니 36학점만 이수하면 되어

단 2학기 만에 응시 자격을

완성할 수 있는 플랜이 나왔죠.


그렇게 멘토님이 잡아주신 방향에 맞춰

곧바로 수강 신청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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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 진행된

두 학기 수업은 각각 15주 과정으로

매주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 없이 2주라는 기간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이라

진행하기가 무척 수월했는데요.


강의를 수강하면서 남는 시간에는

건운사 필기 과목인 생리학과

상해 예방 등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대학 과정처럼 과제나 시험 같은

평가 요소들도 분명히 존재했지만,


멘토님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참고 자료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36학점을

모두 채우며 이론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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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2월에 학위를 수여받은 뒤

5월에 열리는 시험에 바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 그리고 200시간의

연수로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을

모두 마쳐야 면허가 나옵니다.


필기는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기출을

반복해온 터라 어렵지 않게 통과했고,


구술과 실기는 평소 트레이너로 일하며

다져온 실력을 발휘해 한 번에 합격했죠.


이후 진행된 현장 연수까지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건운사 자격증을 발급받아

재활 관련 직종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국가 정책이라는

좋은 선택지를 통해 여러분의 꿈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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