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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맨을 보며 나를 보다
가을바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일요일 오후에 어찌어찌하다 보니 족구하게 되었다. 파이팅을 한 후, 각자의 포지션에서 날아오는 공을 기다렸다. 수비 할 때, 공격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마이! '나의 공'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외침. '마이 볼'. 그리고 그 말의 줄임 말, 마이! 우리말로는 뭘까? 아마도 이 단어가 가장 적당할 듯하다. 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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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전
by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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