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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편입을 결심하게 된 건
서른을 넘기고 나서였습니다.
20대에는 그저 먹고사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로 나왔습니다.
학력이 아쉬웠지만, 당장 취업이 더 급했거든요.
그렇게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연차는 쌓였지만, 마음은 점점 공허해졌습니다.
“이 일이 정말 내가 평생 할 일일까?”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오히려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졌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말과 행동 뒤에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알고 싶어졌죠.
그때 처음으로
심리학과 편입을 진지하게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 심리학과 편입 조건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심리학과 편입이
막연히 도전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 2년제 이상 학력 보유
✅ 일정 학점 이상 충족
✅ 영어 성적 또는 편입 시험 통과
문제는 저는 고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대학을 다녀야 하나 고민했죠.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2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비용도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방법이
학점은행제였습니다.
2. 고졸이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유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취득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저에게는 몇 가지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첫째,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점.
퇴근 후, 주말에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둘째, 필요한 학점만 이수하면 된다는 점.
불필요한 과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셋째, 편입 자격을 빠르게 갖출 수 있다는 점.
처음에는 혼자 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학점 계산, 전적대 인정 여부,
편입 지원 가능 대학 정리까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그때 멘토 선생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3. 심리학과 편입 준비 과정, 멘토의 도움이 컸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상황에 맞는 학습 설계를 받았습니다.
몇 학기 안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편입 지원이 가능하도록
과목 구성부터 일정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직장인이라 중간에 포기할까 봐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는데,
학기마다 체크해 주시고
행정 처리까지 도와주셔서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멈췄을 가능성이
솔직히 높았습니다.
4. 심리학과 편입 결과, 그리고 지금
지원서를 넣을 때까지도
내가 될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나이도 30대,
학력도 고졸 출발.
하지만 결과 발표 날,
합격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그 순간,
학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선을 긋던 시간이
한 번에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현재는 심리학과에서 공부를 이어가며
상담심리 쪽으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전문 영역으로 확장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5. 학력이 부족해도 가능합니다
제가 특별해서 된 건 아닙니다.
단지 멈추지 않았을 뿐입니다.
고졸이라고,
30대라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자격을 만들 수 있었고
결과도 만들어냈습니다.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요즘 가장 많이 드는 말입니다.
혹시 지금 학력이 부족하다고
시작도 못 하고 있다면,
방법을 먼저 찾는 쪽이
생각보다 훨씬 빠른 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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