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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대 학사편입을 온라인으로
1년 동안 준비해 합격까지 한 장O원입니다.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볼게요.
저는 어려서부터 간호사가 꿈이었어요.
학창 시절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
간호대에 지원했지만,
높은 수능 경쟁률로 인해
결국 세 번이나 낙방하고 말았어요.
저도 너무 힘들었지만,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더 컸어요.
그대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여태까지 준비해 온 것들이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과정을 통해
간호대에 학사편입한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그 내용을 토대로 1년간 준비해
마침내 간호대에 진학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겪었던 과정들을 자세히 공유해 볼게요.
간호대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살펴보니
편입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었어요.
일반편입보다 학사편입의 경쟁률이 훨씬 낮았기 때문에
학사편입에 대해 찾아봤죠.
확인해 보니 공인 영어 점수와 면접이
평가 요소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예전부터 자신 있던 부분들이라
걱정은 없었어요.
하지만 아무나 지원할 수 있는 게 아니라
4년제 학위가 있어야 했고,
이수한 과목들의 성적도 좋아야 했어요.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이에 해당되지 않아서
이제라도 입시를 준비해 볼까 고민도 했어요.
그런데 4년 동안 캠퍼스를 통학하는 건
솔직히 부담스러웠죠.
그러던 중,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가 제도를 발견했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1년 만에 학위를 갖추고,
성적도 개선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간호대 학사편입을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준비했는데요.
평가 요소는 공인 영어 점수와
전적대 성적이 핵심이었어요.
출석, 과제, 시험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은 성적을 받기에
유리했고,
비대면 강의라
영어 공부를 병행하기에도 수월했죠.
국가 제도이다 보니
정규대와 동등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제가 간호대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서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죠.
다만 혼자 시작하려니 막막한 기분이 들어
이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기로 했어요.
우선 선생님께
제 상황과 목표를 말씀드렸어요.
그에 맞게 계획을 세워 주셨는데,
간호대 학사편입은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총
140학점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연간 이수 제한 때문에
이걸 모두 수업으로만 취득하려면
3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셨죠.
하지만 전문대를 졸업한 저는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간단한 국가 자격증 하나만 취득해도
한 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었죠.
그렇게 학점 대체 방법까지 활용해 보니
제가 수업을 들어야 하는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었어요.
나머지 학점을 온라인 수업으로 취득하기 위해
멘토님과 수강 신청을 진행했어요.
한 학기는 15주로 진행됐는데
주마다 강의가 하나씩 올라왔어요.
그런데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제가 편한 시간을 골라 수강할 수 있었죠.
저는 주로 이동 시간에 핸드폰으로 보거나
늦은 시간에 집에서 PC로 수강했어요.
정규 대학처럼 과제나 중간·기말고사도
있었는데요.
이 과제와 시험이 간호대 학사편입 시 평가 요소인 성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했어요.
다행히 멘토님이
필요한 학습 자료도 다 보내주시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팁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높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죠.
원래는 140학점을 취득하기 위해
3년 동안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행정 절차를 활용해
이전 대학의 학점을 가져올 수 있었어요.
게다가 멘토님이 알려주신
간단한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
기간을 더 줄일 수 있었는데,
다른 학습자들도 많이 취득하는 만큼
난이도가 정말 낮은 편이었죠.
시험 일정도 1년에 10회 정도 있어서
일정을 조율하기도 용이했어요.
그렇게 수업을 3년간 들 뻔했는데
1년으로 단축할 수 있었죠.
간호대 학사편입에 합격하고
지금은 마지막 학기만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졸업 후 곧바로 간호사 면허도 취득해서
종합병원에 취직할 생각이에요.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관련 취업률도 높아
고용에 대한 불안감은 없어요.
이렇게 교육부 제도를 통해
1년 만에 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멘토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과연 저 혼자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지금 간호대 학사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효율적으로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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