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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최종 학력이 '고졸'이라는 점은
사회생활을 하는 내내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회사에서 일본 거래처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서브로 맡게 됐는데,
이게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처음엔 이메일 확인 같은 간단한 일이었지만
점점 소통할 일이 늘어나다 보니
'일본어를 제대로, 깊게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언어를 넘어 학위까지 욕심낸 이유
혼자 JLPT 자격증도 따보고 했지만
단순히 언어만 아는 걸로는 부족했습니다.
일본의 문화나 사회 전반을 알아야
진짜 비즈니스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왕 공부 시작하는 거,
그동안 미뤄왔던 '대학 졸업장'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해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과 병행해야 하니 온라인으로 학위를 딸 수 있는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가 직접 알아보니 장점이 꽤 확실했습니다.
무엇보다 100% 온라인 강의라
저 같은 직장인에게 최적이었고,
등록금도 일반 대학에 비하면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거든요.
다만, 1학년부터 시작해
4년을 버틸 자신은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전략이 바로 '3학년 편입'이었습니다.
고졸인 내가 3학년으로 바로 들어간 방법
사실 편입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만 가능하잖아요.
고졸인 저에겐 원래
남의 일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제도를 활용하면 대학에 안 가고도
편입 학점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1년 정도만 온라인 강의로 교양이나
일반 학점을 채우면 3학년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1학년부터 다녀야 할 시간을 무려
2년이나 아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였죠.
비슷한 상황의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플랜을 짰습니다.
"초반엔 온라인으로 편하게 학점 채우고,
3학년부터 전공 공부에 올인하자"는
제 전략은 지금 생각해도 신의 한 수였습니다.
주경야독 1년, 버티게 한 건 목표였습니다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게
당연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목표가 명확하니 몸이 움직이더군요.
출퇴근 길에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거나 단어를 외웠고,
퇴근 후에는 집 근처 카페에서
딱 2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주말에는 한 주 동안 밀린 강의를
몰아 들으며 과제를 정리하는 식이었죠.
방통대도 그렇고 학점은행제도 그렇고
모바일 수강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점심시간 짬짬이 활용했던 게
학점을 채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꿈꿨던 일본 파견 기회가 보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준비한 끝에 드디어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3학년으로
당당히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일어 실력만 키우는 게 아니라
일본의 사회 구조나 비즈니스 매너까지 배우는데,
이게 실제 거래처 미팅에서 활용되니
회사에서도 저를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가장 기쁜 건, 회사에서 논의 중인
'일본 파견 인력' 후보에 제 이름이 올랐다는 겁니다.
학위와 실력을 동시에 갖춰가고 있으니
예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고민만 하기엔 우리 인생이 아깝습니다
고졸이라서, 혹은 비전공자라서
망설이고 계신다면 그건 핑계일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기반을 다지고
방통대 편입으로 마무리하는 이 길,
직장인에게는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을 하며 공부하는 게 체력적으로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나만의 무기가 생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 피로감도 보람으로 바뀝니다.
저처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동료 직장인분들 계시면 저를 도와주셨던
쿠딩쌤에게 여쭤보세요.
시행착오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알려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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