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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영창의 실업자 일기(20241107)

출판기념회

by 류영창

[공학박사 류 영창의 활동]

■ ACPMP 문학회 출판기념회

ㅡ삼정호텔 2층 라벤더홀

ㅡ참석자 : 50여 명

ㅡ필자 포함 17인의 창작품이 실렸음

ㆍ시, 수필, 소설 등

※ 사진 편집 후 필자가 문학회에 단톡방에 게재한 글 및 윤석구(전 우리은행 본부장) T/F 팀장의 글을 함께 upload 함


<류영창의 글>

어제는 ACPMP 문학회의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출판기념회 날이었습니다.

ㅡ구지윤 회장님의 leadership

ㅡ김동완, 손호균 총무팀의 치밀한 준비

ㅡ윤석구 T/F 팀장의 뚝심

ㅡ박봉식 국장의 경과보고

ㅡ17인 저자의 열의

ㅡ신동렬 작가의 깔끔한 마무리ㆍㆍㆍ 등 등

모든 것이 우리 문학회가 합심단결한 결과물로 생각됩니다.


어제의 출판기념회 사진을 발췌ㆍ정리했습니다.

문학회 보관분으로 생각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윤석구 T/F 팀장의 글>


서울대 ACPMP에서 공부했음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 한 권 나오기 위해서는 산고(産苦)의 고통이상으로 여렵다했는데

어제 출판기념회 및 축배의 시간은


ACPMP 동창회 내에 문학반을 설치해 주신 영명하신 문주현 회장님의

탁월하신 리더십과


巨山의 마음 문학동호 회장으로서

개척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구지윤 회장님,


창의력과 창조성으로 큰 방향을 잡아주고 길을 안내해 주며 좌장으로서 이끌어주신

류영창 박사님,


대전 김천을 매일 왔다 갔다 하시며

늘 큰마음으로

그 바쁘신 와중에도

넉넉히 지원과 성원에 앞장서시고

내년에는 산고에 산고를 더해 옥동자의 글을 탄생시키실 김주영 회장님,


그리고


차기 올 연말 17기 회장취임하실

주도면밀 일사분락

기획과 운영,

진행과 추진

드디어 옥동자 탄생의 주역

김동완 총장님,


일이면 일, 총무면 총무, 글이면 글, 회사임원이면 임원,

늘 섬세하고 깔끔하여 우리 문학회를 반석 위에 올리며 궂은일에 헌신하는 명명명

총무 손호균 님!


더불어 너무도 수고가 많으신

박봉식 님 이철희 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책 디자인 및 편집 등!


함께 글을 쓰고 출판에 참여하신 회원님 모든 분의

노고가

어제 11월의 합창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동완 총장님

시인으로서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ACPMP #문학회 #구지윤 #글을 모아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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