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창의 실업자 일기(20241205)
포일어울림공원 황톳길의 비닐하우스 완성
■ 공직자들의 열의
● 비닐하우스 완성
ㅡ겨울철 맨발걷기는 추위 고통때문에 중단하는 경향이 있다
ㆍ겨울철에 심장마비,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 하는 현상과 반대의 현상
ㅡ며칠 전부터, 비닐하우스 업체에서 와서 파이프 시공을 하고 있어서, 필자가 말을 걸고 몇 마디했다
ㆍ필자의 포켓북을 주면서, "맨발걷기 열풍이 왜 일어나는지 ?" 설명해 주었다
ㆍ의왕시장이 맨발걷기에 관심이 많고 열의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많이 신설할 계획이다.
ㆍ겨울철 황톳길에 비닐 하우스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급증할 것인 바, 이 곳을 잘 만들어 놓으면 모델이 될 것이고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ㆍ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수요자인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해 주기 바란다
ㅡ오늘 오후에 비닐하우스 설치가 완료되었다 (사진)
● 다리밑의 조명시설 개체
ㅡ필자의 자택에서 포일어울림공원으로 가려면 다리밑으로 지나가야 는데, 조명이 흐릿하여 범죄 발생 우려 상존
ㆍ3일전, 다리밑 상판에서 조사(照射)하는 램프를 설치하여 밝아졌다(맨 아래 사진 2장)
※ 조속히 설치가 되도록 조치해 주신 의왕시장과 관계관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