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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행간과 여백'에 걸어둠

by 류장복

출판사 사옥에 자리한 카페 '행간과 여백'에 지난 여름 내내 걸려 있던 그림을 바꿨다. 그림은 벽에 걸려야 그림이다. 생활공간이라면 더 좋다. 큰 그림 말리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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