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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행간과 여백'에 걸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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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Nov 19. 2024
출판사 사옥에 자리한 카페 '행간과 여백'에 지난 여름 내내 걸려 있던 그림을 바꿨다. 그림은 벽에 걸려야 그림이다. 생활공간이라면 더 좋다. 큰 그림 말리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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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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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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