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가 대체되는 AI시대, 내 아이를 '설계자'로 키우는 법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기업의 최전선인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팀의 명칭과 구성은 달라졌지만, 업무의 본질은 늘 궤를 같이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그 가치를 정교하게 평가하여 증명해 내는 것이었죠. 특히 IPO 실무의 핵심은 재무제표라는 견고한 틀 위에 흩어진 숫자들을 논리적 체계로 정렬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입증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보고서 데이터가 말해주는 기술의 발전 속도는 인간의 학습 속도를 이미 아득히 앞지르고 있고, 우리가 '안정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수많은 직업이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한 아이가 엄마가 되었고, 교육자로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을 보며 늘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지금 내가 시키는 이 영어 단어 암기가, 10년 뒤에도 의미가 있을까?" "우리 아이가 사회에 나갈 때쯤, 지금의 직업 중 몇 개나 살아남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남들이 다 하니까 시키는 사교육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경제학 관점의 눈으로 미래의 판을 읽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자(Technician)가 아닌, 설계자(Architect)를 키워야 한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단순히 코딩을 잘하고, 드론을 잘 날리는 '기능인'은 결국 AI에게 대체됩니다. 하지만 그 기술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전체 판을 설계하는 사람은 AI가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에토스미래교육연구원'을 세우고 아이들과 함께 드론을 띄우고, 인문학을 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정리한 그 고민의 흔적들을 한 권의 전자책 <99%의 기술은 AI가 대체합니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미래 기술서가 아닙니다. 저처럼 아이의 미래를 두고 막막해하는 부모님들에게, "불안해하지 말고, 이렇게 판을 짜봅시다"라고 건네는, 일종의 '학부모를 위한 전략 기획서'입니다.
이 작은 기록이, 거대한 AI의 파도 앞에서 방향을 잃은 부모님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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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날카로워지지만, 그 칼자루를 쥐는 것은 결국 '관점'입니다. 우리 아이가 AI의 지시를 받는 99%의 기능인이 아닌, 기술을 도구 삼아 세상을 그리는 1%의 설계자가 되는 길. 그 정교한 전략 기획의 시작에 에토스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