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대, 생산자물가 급등에 흔들리다"

by 오토카뉴스
temp.jpg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비둘기파 총재마저 신중론으로 선회


그동안 통화완화에 긍정적이던 시카고 연준 총재 오스틴 굴스비마저 최근 물가 지표를 두고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서비스 가격 상승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추가적인 데이터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빠른 금리 인하보다는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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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물가 지표가 만든 혼란


소비자물가는 2.7% 상승으로 전월과 동일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생산자물가는 0.9% 급등하며 정반대의 신호를 보냈습니다. 특히 서비스 가격이 1.1% 오르며 상품 가격 상승률을 앞질러, 향후 소비자물가로 전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temp.jpg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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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대감 꺾인 금리 인하 확률


7월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경기 과열 우려가 더해졌습니다. 이에 금리선물 시장에서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하루 만에 92%에서 87%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확실시되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은 정책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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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선택, 신중한 기조 유지될까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엇갈리는 배경에는 조사 대상 품목의 차이와 기업들의 비용 전가 지연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자물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준은 당분간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9월 금리 결정까지 나올 경제 지표에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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