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씨라이언 7, 한국 데뷔 충격!"

by 오토카뉴스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신형 중형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먼저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차 출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전략 차원에서 한국 전기차 시장을 시험무대로 삼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첫 출고식은 부산 동래 전시장에서 열렸고, 부산 진구에 거주하는 이연신 씨가 국내 1호 고객으로 선정됐습니다. BYD는 이번 모델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국내 소비자와 업계를 동시에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신차 판매가 아니라,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씨라이언 7은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셋이 탑재돼 빠른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카메라 기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 있습니다. 또한 2.1㎡에 달하는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15.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실내에 적용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실내는 휠베이스 2930mm로 동급 최대 공간을 확보했고, 인체공학적 스포츠 시트와 비건 인조가죽 마감으로 고급감을 강화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3D 서라운드 뷰 등 첨단 안전 사양도 빠짐없이 포함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BYD 씨라이언 7은 82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39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온 환경에서도 385km를 달릴 수 있어 겨울철 효율 저하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 꼽는 겨울철 주행거리 문제를 고려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BYD코리아는 국고보조금 산정이 끝나기 전임에도 예상 금액인 180만 원을 선제 지원해 소비자 초기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후 실제 보조금이 확정되면 차액에 대한 추가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4490만 원으로 책정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temp.jpg 씨라이언 7 / 출처 : BYD

BYD코리아는 이번 씨라이언 7 출시로 아토 3, 씰, 씨라이언 7까지 브랜드 핵심 라인업을 국내에 완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 출시가 아니라, 장기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로 해석됩니다. 현재 BYD코리아는 전국에 21개의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전시장 30곳, 서비스센터 25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전략입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국적인 판매·서비스망 확대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씨라이언 7의 한국 출시와 서비스 강화 전략은 단순한 판매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흔들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polestar-driving-range-cheap-savage-electric-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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