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G바겐 디자인이 이렇게 달라졌네?”… 신형 벤츠

by 오토카뉴스

최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벤츠 G 클래스의 오픈톱 모델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상징적인 SUV인 G 클래스의 오픈톱 버전 개발을 공식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웨덴의 북극 지역에서 영하 30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프로토타입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G 클래스 특유의 각진 디자인에 소프트톱이 더해진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벤츠는 "특별한 G 클래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 모델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스웨덴 포착 사진에 “이게 진짜냐” 반응 폭발


메르세데스 벤츠는 13일, G 클래스의 오픈톱 모델인 'G 클래스 카브리올레'의 프로토타입이 본격적으로 주행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웨덴에서 목격된 위장된 프로토타입 사진이 올라오며 "정말 실현될 줄 몰랐다", "드디어 루프 없는 G바겐이 나온다"는 반응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temp.jpg G클래스/출처-벤츠


temp.jpg G클래스/출처-벤츠

사다리형 프레임 강화, 오프로드 성능 유지


가격은 현재 G 클래스 AMG G 63(약 2억 3천만 원)을 기준으로, 2억 원 중후반대가 예상됩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17mm, 전폭 1931mm로 기존 모델과 같고, 소프트톱 적용으로 인해 전고는 약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으로 443마력을 내거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577마력을 낼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벤츠는 차체의 사다리형 프레임을 강화하고 오픈톱에 맞춘 별도의 플랫폼 보강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3개의 디퍼렌셜 락, 저속 기어링, 능동형 댐핑 서스펜션 등 오프로드에서 중요한 성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지프 랭글러는 잘 알려진 오픈톱 오프로더입니다. 3.6리터 V6 엔진으로 285마력을 내며, 국내 가격은 700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하드톱과 소프트톱을 모두 제공하며, 도어도 탈부착 가능해 높은 자유도를 자랑합니다.



반면 벤츠 G 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소프트톱에 최대 577마력의 V8 엔진을 조합해, 전혀 다른 차원의 럭셔리 오픈톱 오프로더를 제시합니다. 랭글러가 실용적인 오프로더라면, G 카브리올레는 프리미엄 럭셔리 오픈카에 가깝습니다.


가격 차이도 거의 3배에 달하지만, 두 차량의 타깃 고객층도 완전히 다릅니다. 최신 MBUX 오프로드 인터페이스와 투명 보닛 기능 등 차세대 기술도 G 카브리올레의 강점입니다.


temp.jpg G클래스/출처-벤츠


temp.jpg G클래스/출처-벤츠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G 클래스 카브리올레가 정말 출시된다고? 이거 완전 로또 같은 기회다"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유튜브 자동차 채널에서도 "루프를 열고 오프로드를 달리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AMG 카브리올레면 V8 엔진 사운드와 오픈톱이라니, 정말 소리가 대단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temp.jpg G클래스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출처-벤츠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벤츠가 이 모델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칭한 만큼, 양산 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 대만 생산되고, 국내에는 10대 내외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벤츠는 "적절한 시점에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북유럽 겨울 테스트 이후 내구성, 충돌 안정성, 루프 시스템 신뢰성 등을 거쳐 빠르면 2026년 하반기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trip-button-fuel-efficiency-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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