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숨소리만 들어도 위안이 됐다가도,
어디가 아픈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침대 위에 귀엽게 누워
내 이동을 따라 움직이는 시선도 귀엽다.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