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by 이종구Burnaby South

1. 나이가 들어갈수록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겪는 것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병이 있다.


그건 아마도 치매(알츠하이머병) 일거고 외로움일 거고 우울증일 거다.


아래는 우울증과 관련하여 내가 접했던 글들 중 인상 깊은 Episode들 4개이다.



2.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Reader’s Digest(1922년 미국에서 창간)지 기사 ‘더 오래 사는 방법 50가지‘를 붙였다.




#Episode1;


2023.02.09. Depression우울증


몇 년 전 영국의 BBC방송은


1. 프로이트를 인간의 무의식의 영역을 고안해 내어 정신심리학의 새로운 길을 연 사람으로,



2. 가난했던 자기에게 상당기간 동안 생활비를 제공해 주었던 금전적으로 너그러웠던 친구 엥겔스와 함께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창시해 내어 공산당선언문을 작성한 칼막스 Karl Marx,



3. 그리고 Jesus가 던진명제였던 compassion(인간을 불쌍히 여김)에 대하여 그것을 무시함으로써 특히 기독교사상이 지배하던 유럽에 커다란 파문을 던진 니체와 함께 3명의 근현대 early modern의 천재라 추켜세우며 그 세명의 생애와 그들의 연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짧지 않은 다큐형식이었지만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1.BBC가 뽑은 현대의 천재 세명중 한 명인 유태계 독일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나중에 히틀러가 집권하자 영국으로 망명했고 거기서 평생 지독한 흡연으로 인해 생긴 설암으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정신과 의사였다.



프로이트는 젊어서부터 평생 자기가 나이가 들면 결국 죽을 것임에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면서 살았다고 주변에 말한다. 아주젊은이일 때부터 말이다. 천재였지만 참 소심한 사람이었다.



많은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상담을 했고 최면상태로 환자가 무의식 중에 하는 말을 듣기를 좋아했다.



프로이트가 진찰했던 환자들은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가벼운 증상의 정신병자 또는 상당히 진전된 우울증 depression환자였을지도 모른다.



현대의학은 그 분야가 무엇이던 서양이 먼저 개척했고 따라서 모든 용어가 서양언어로 이루어졌고 그걸 동양에서 제일 먼저 받아들인 일본인 의사들이 한문으로 번역하려 애쓰고 고생한 결과로 우리가 쓰는 의학용어가 되었다.



당연히 우울증도 depression이라는 영어를 일본의사들이 번역한 한문의학용어일 것이다.



鬱病(울병)


depression, melancholia, melancholy


憂鬱(우울)


melancholy, depression, gloom, blues, dejection, sorrow



일본어 사전을 찾아보니 그네들은 depression을 울병 또는 우울이라고 일본인들은 쓰고 있었다. 우리처럼 우울증이라 쓰지 않는다.



일본인들은 depression을 울병이라 적으며 병이라고 정의함으로써 우울증이라고 쓰면서 병보다 좀 더 낮은 단계인 증(세)으로 쓰고 있는 한국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평균 하루에 약 40명 연간 무려 15,000명. 1개 대규모 전투사단병력인원이 매년 사라진다.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언제부터 세계 1위였던가. 그리고 왜.


매년 터키급 지진이 한국에 발생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터키지진 사상자 구출, 구호품전달? 지금 그게 우선이 아니다>>



#Episode2;


이틀 전 뉴욕타임스 기사에 칼럼니스트 David가 자기의 얼마 전 작년 4월에 자살로 생을 마친 11살 때부터 50년 지기 친구인 피터가 스스로 선택한 죽음에 대해 자기의 경험을 적으며 depression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David가 올린 뉴욕타임스 기사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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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는 정상과 비정상 두 가지를 모두 가진 드문 사람이었다. 힘도 세고 근육질이었지만 다른 한편 섬세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우리 와이프는 피터를 묘사했다. 나도 동의한다.


그는 가족에 헌신하고 밝은 사람이었다.



2019년 주말에 피터와 우리 부부는 함께 지냈다. 와이프는 곧바로 피터가 변했음을, 전 같지 않음을 알아차렸다.



그의 말투는 그 답지 않게 힘이 없이 평평했고 함께 호수에서 수영도 하고 농구도 했지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는 자기의 가족과 자기 자신에 대해 걱정을 했고 내게 친구로 남아달라고 했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부엌에서는 우리 와이프에게 힘든 자기를 위해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피터와 나는 피터가 개업 안과의로서 비지네스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이겨내고 견디는데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처음에 피터에게 우울증을 극복하고 이겨내라고 하며 그런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지만 그것이 잘못된 방법임을 금방 알아차렸다.



피터의 말을 그냥 들어주면 되었던 것이었다.



철학자 세실리와 조나단이 말했던 것처럼 우울증은 단지 슬픔이 아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는 의식상 태이다.



우울증을 경험했던 저널리스트 셀리 브렘톤에 따르면 우울증은 내가 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차갑고 어둡고 텅 빈 공간과 같은 어느 곳보다도 무섭고 두려운 공간이었다고 적고 있다.



피터가 depression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작가인 나도 글 쓰는 것의 허망함과 글은 쓰면 뭐 하나 헛되다는 생각에 무드가 급격히 떨어져 있기도 했다.



나는 내가 좀 더 자주 피터에게 이메일을 보내 내가 그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말하지 않았음을 후회한다.



The Atlantic지의 칼럼니스트인 제프리 루오프는 그 자신이 우울증에 빠졌던 기억을 기사에 올렸었는데 제프리가 힘들어할 때 그의 동생은 몇 년 동안 며칠에 한 번씩 무려 700통의 카드편지를 써서 형에게 보냈다고 한다.


편지의 끝에는 항상 다음과 같이 적어 보냈다.



“형 옆에는 내가 있어. 답장은 하지 않아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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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치료가 필요하나 치료하기 힘든 병이고 그리고


일종의 정신질환이라는 말을 생각해 본다.



내 생각에, 피터가 데이비드에게 고백했듯이 안과개업의로서 피터에게는 병원비지네스의 하락에 따른 좌절과 무력감 그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가 커다란 공포와 두려움으로 다가와 우울증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우울증은 상대적인 박탈감, 피해망상, 죄책망상, 삶의 무가치성에 대한 과대인식, 의기소침에 기인하며, 자살충동의 40%가 경제적인 문제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Episode3;


알츠하이머 받아들이기, 초기/후기증상 참조 Nytimes


한 번에 한 가지씩 조금씩 기억을 잃어 나가는 2018.12.09



By Phillip S.Gutis (필립 거티스는 전직 뉴욕타임스 기자였다. 그는 2년 전인 2016년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2018.12.04



2년 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후에, 나는 마음속으로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 誤診이기를 바랐었다.



알츠하이머처럼 서서히 진행되는 병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정확한 진단인지 아닌지(誤診) 의심을 가질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진단이 잘못되었고 기억을 잃어가는 것이 단지 나이가 들어서 그럴 것이라고 의심을 하게 된다.



머릿속 깊은 곳에는 희망의 끈이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병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는 옵션에는 한계가 있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서서히 증상이 찾아오게 되므로 사람들은 주변의 모든 것을 너무 일찍 포기하지 않게 만들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 그 순간은 최근에 찾아왔다.



내가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New Hope라는 도시의 다운타운에 있는 극장 앞을 지나가던 도중이었다. 나는 확실하게 나의 남편 팀과 내가 그곳에서 쇼 show를 본걸을 기억했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우리와 같이 구경을 간 사람들도 기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슨 쇼를 보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팀은 그 쇼가 “Guys and Dolls,”라고 내게 상기시켜 주었다.



그래도 나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어떤 노래도 어떤 장면도, 어떤 씬도 기억이 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조용히 침대에 앉아서 팀에게 말했다.”팀, 그게 오나 봐, 그렇지 Is it coming?”그러자 내 질문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팀은”응, 그게 오고 있어 Yes, it is coming.”물론 나는 눈물이 나왔다.



이제 분명히 그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지난 2년간 검진도 했고 주사도 맞고 병에 대해 공부도 했다. 그런데 돌아보면 나는 방금 전 까지도 내 병이 오진이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제 그 바람은 사라졌다. 희망의 불꽃은 꺼져 버렸다. 이제 우리는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시간이 되었다. 알츠하이머는 지속적으로 내 머릿속에 있는 기억들을 지워 나갈 것이다.



의학적인 기적이 발생하기 전에는 내 기억의 망실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도의 자유도 앗아 갈 것이고 자유도 잃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나는 아직 게임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 깊은 곳가지, 살아야 할 삶이 많이 있고 맞서 싸우고 사랑하기 위한 많은 시간들이 있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뒤 지나간 2년간은 나쁘지만은 않았다.


병의 진단을 받은 뒤에 우리는 12년간 파트너로서 살아온 팀과 나는 법정 courthouse으로 가서 결혼식을 올렸다.



나의 여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유대교 전통에 따라 유리잔을 깨면서 행운을 빌기도 했다. 나는 알츠하이머 재단에서 일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일을 하면서 나는 수없이 많은 훌륭한 이야기와 연구에 대해 듣고 배우게 되었으며 전국을 돌면서 회의석상에서 발언도 하였다. 나는 기억 상실증 dementia과 그 병을 멈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놀라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나는 운 좋게도 일을 지속할 수 있었다. 내가 일하던 비영리기관은 내게 파트타임이지만 director로서 leadership역할을 하게 허락해 주었다.



나는 일이 없이 사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나는 또한 8년간에 걸친 장기간의 운동요법을 지속할 수 있었다. 운동요법은 달리기나 자전거를 타는 것들을 포함하였다. 그래서 심장을 펌프질 하는 힘든 운동을 견뎌내고 할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에게 과격한 운동은 별로 재미없을 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을 즐겼다. 연구결과가 제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나도 그렇게 믿듯이 열심히 하는 운동이 알츠하이머의 진전을 멈추게 만든다고 믿는다. 나는 임상실험에 쓰이고 있는 실험약 experimental drug인 바이오젠 Biogen이라는 제약회사의 실험약인 라두카누 맵 Aducanumab이라는 약을 먹고 있다.



임상실험 초기인 16개월간의 blind phase기간 중에 나는 플라세보 placebo나 또는 실제의 약들도 먹었을 수도 있었었다. 이제 나는 임상실험의 open phase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실제로 실험약 test drug을 먹고 있다. 운이 좋게도 나는 아직까지 임상실험요법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



그리고 나는 알츠하이머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수많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 내가 경험하는 증상은 바로 내가 어떤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에 지속적으로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하다가도 갑자기 머리가 하얘진다.



나는 어떤 공허함에 빠진 듯 하기도 하고 그에 따라 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기초적인 단순한 쉬운 단어들에 의존하려 하기도 한다. 어떤 때에는 그 단어를 기억해 내려고 30분을 생각해야 하기도 한다.



어떤 때에는 대화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싶은 생각의 단어를 짐작해서 단어를 찾아내는 guess game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좌절하여 눈물을 흘리게 된다.



사실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알츠하이머의 가장 큰 증상이기도 하다. 어느 날밤 나는 가족들과 함께 식당에 앉아 있었다. 나는 갑자기 피곤해졌고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나는 격정에 넘쳐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팀과 나는 식당을 나와야만 했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도 30분이나 더 울고 있었다. 참 긴 하루였다. 그렇지만 눈물을 흘린 건 이해할 수가 없었다. 또 한 번 일터에서 미팅을 마친후에 나는 슬픈 감정에 사무실에서 혼자 흐느껴 운 적도 있다. 제


재미있는 것은 , 나는 잘 울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제 나는 아마도 자구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는 불안증을 줄여주는 약을 먹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지만 알츠하이머는 고립되어 있다는 생각을 증대시키기도 하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잃는다는 사실을 마주하는 것은 참 무섭다.



병에 대해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두려움과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득문득 삶을 끝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이끈다.



나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혹은 소위 합리적인 자살이 인권측면에서 옳다는 데에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아직 살아야 할 삶이 많이 남아 있다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설득을 받고 있다.



나는 계속적으로 진행을 할 것이며 나의 가족과 내가 데리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할 것이며 알츠하이머를 알리는 일을 열심히 일할 것이다. 나는 임상실험 약도 열심히 먹을 것이다. 그 약은 나를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아이들은 알츠하이머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먹을 것이다.



나의 자식들, 나의 조카들은 더 이상 알츠하이머에 부딪히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멀어져 가는 것을 바라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먹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도움의 말을 건네준 또는 알츠하이머 재단에게 공헌하는 분들에게 내 명에를 걸고 감사한다.



그러한 도움은 내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나는 또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만약에 내가 앞으로 다가올 기억 상실로 모든 걸 잊어먹더라도 놀라지 말길 바란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자기의 이름이나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에 대해 내가 또다시 물어보더라도 무례하다고 말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당분간 더 투병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나는 미래가 가져올 것들에 대해 또렷한 눈을 가지고(환상을 보지 않는 똘똘한 눈을 크게 뜨고) 알츠하이머와 싸울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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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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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쓴 필립과 같이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를 조기알츠하이머라고 하며 30~40대에도 발생이 가능하다.



65세 이후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알츠하이머에 비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조기 알츠하이머는 유전적인 영향이 매우 크다. 과학자들은 손상된 단백질이 뇌의 신경세포를 죽인다고 의심한다.



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나이가 들면 뇌에는 퇴적물이 쌓이고 신경세포가 꼬여 뇌기능은 조금씩 퇴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조기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들은 그것이 매우 빠르게 그리고 급격하고 심각하게 나타남으로써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한다.



조기증상


1. 중요한 일들을 잊어먹는다. 특별히 최근에 발생한 중요한 일들.


2. 똑같은 정보를 계속 다시 묻는다.


3. 공과금 납부라던가 간단한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있다.


4. 오늘이 몇 년도이고 무슨 달이지 잘 모른다.


5. 여기가 어딘지 왜 여기에 왔는지 알 수가 없다.


6. 사물의 원근감을 잘 모르고 시야에 문제가 있다.


7. 대화에 참여하기가 어렵고 단어를 잘 못 떠올린다.


8.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지 못한다.


9. 잘못된 판단을 자꾸만 한다.


10. 직장이나 사회적 위치에서 물러나게 된다.


11. 성격이 변하거나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



후기 증상


1. 급격한 감정변화나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


2. 시간과 장소 삶의 사건에 대해 엄청나게 혼동을 일으킨다.


3. 친구나 가족 도움이 들을 매우 의심한다.


4. 말하고 음식을 삼키고 걷는데 어려움이 있다.


5. 심각하게 기억을 상실한다.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거나 치료방법이 없지만 정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약들을 사용한다.


도네페질 donepezil,


리비스티그민 rivastigmine,


갈란타민 galantamine,


메만틴 memantine




#Episode4;


고통은 맛이나 한번 보라고 있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이 겪어낸 우울, 고통


2022.02.01



출처:장웅연(1975~. 47세 철학전공, 불교신문기자)의 산문집



철학을 전공하고 불교계기자로 20년을 살아오면서 삶의 구차함에 가끔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폐암 의심진단을 받고 죽음이 다가오자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최종진단은 암이 아닌 폐결핵이었다. 9개월을 매일 10알씩 약을 먹고 노란색의 소변을 보면서 완치가 되자 다시 삶이 지겨워졌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책을 썼다.



갑자기 그리고 은밀하게 우리의 삶을 위협해 오는 것들에 너무 놀라지 말자, 무시로 찾아오는 마음의 상처를 두려워 말자는 일종의 청심환 같은 책이다.


더 쉽게 말하면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니고 거저 주어진 삶인데 당신이 잃을 것이 무엇인가?


따라서 “어느 것도 긴장은 alert 하되 공포 panic에 빠지지는 마라 즉, 너무 두려워 말라”가 요점이다.



1. 고통은 맛이나 한번 보라고 있는 것이다.


검둥이 (black dog)는 자신을 평생 괴롭힌 우울증에 붙여준 이름이다.


영국의 전수상 윈스턴 처칠은 92세까지 검은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담배를 피웠다.



우울증에 걸릴지 말지는 3~4살 때 결정되는 것이어서 부친의 뇌질환과 모친의 무관심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3수 끝에 육사에 입학했는데 초년운이 갑자기 뚫렸다.


27에 국회원을 지낸 젊은 해군장관의 인생 1막은 그러나 죄책감으로 마무리 됐다.



자신의 무리한 작전명령으로 갈리폴리전투에서 무려 30만의 연합군 아군병사가 사상을 당했다.



인생은 괴로운 것이지만 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전쟁도 살육이지만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역설적으로 처칠의 정치생명을 되살렸다.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 땀, 눈물이라거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라는 총리취임 연설은 명연설이었다. 그는 그렇게 포기를 모르는 만큼 열정적이었고 독선적이었다.



영국국민들은 나라를 승전국으로 이끈 그에게 총선패배를 선물했다. 그래도 슬픔은 쌓이면 쌓일수록 좋은 글이나 그림이 되었고 노벨문학상(처칠은 1953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을 가져다주었다.



대신 그는 낭비벽이 심해서 인세와 원고료로 메웠다. 처칠의 자녀들은 어려서 죽거나 마약으로 죽거나 자살로 죽었다.


처칠은 그걸 다 목격하고 죽었다. 자기도 모르게 뛰어내리거나 뛰어들까 봐 베란다나 철로 근처에는 죽을 때까지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장수는 사실상 천벌에 가깝다. 유언으로는 “나는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결국 이룬 것은 없다”를 남겼다.


고통만이 진정한 살길이라는 걸 보여주었기에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영국은 외로움과 이에 따를 우울증을 전담하는 장관 minister이 관장하는 부서를 여러 해 전에 신설했다>>



2. 살아가는 방법



삶이란 처음부터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건 바로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이다. 분수를 지키고 조건에 맞춰서 사는 것이다.


너무 애쓰지 않는 것이다.




3. 운 7기 3



운 7기 3이라는 말은 ‘요제지이’라는 중국의 소설에 나오는 말이다.


중국 옛날에 과거시험에 번번이 낙방하는 고시생이 있었다. 가산은 탕진했고 아내는 도망갔다.


무엇보다 자기보다 못나고 게으른 자들이 더 과거에 급제를 했다.



크게 실망한 그는 목을 매었다.


옥황상제 앞에서 현실의 부당성을 따졌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바로 답변을 하지 않고 운명의 신과 정의의 신을 호출해 술내기를 시켰다.



정의의 신(실력)은 3잔밖에 못 마셨고 운명의 신(운)은 7잔을 마셨다.


나이가 들면 운 7기 3조차 순진한 발상이었다고 느끼게 된다.



사실 운 7기 3이 아니라 운 9기 1이다.


워낙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키는 세상이니 그 이익과 손해의 왕래는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내가 물방울이라면 주변의 환경과 변수는 집체만 한 파도와 같다.



물론 아부도 능력이고 내가 승진하기 위해 부하직원등 남을 괴롭힘도 능력이긴 하다.


내 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남이 내가 모르는 가운데 더 노력했을 수도 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인생이 술술 잘 풀린다고 생각될 때는 운 7기 3이던 운 9기 1인지 운에 대해 인터넷 검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잘 나갈 때는 점집에 점을 보러 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각;


잘 나가는 사람들은 자기가 성취한 것들이 모두 자기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라 생각한다는 뜻이다.


심각한 착각일 수 있다.



Bonus글


50가지의 좀 더 오래 사는 방법 (과학자들이 말하는) 출처: 리더스 다이제스트 Reader’s Digest 2017.12월 7일



1. 조깅을 해라---- 과학자들이 가장 추천하는 방법임 25~40% 조기사망 절감



2. 식물성 단백질을 좀 더 많이 섭취하라. 죽을 확률 10% 절감, 심장질환예방



3. 햇볕을 더 쬬여라. ---뼈건강증진, 우울증 절감



4. 커피를 마셔라.----적당히 마시면 type2 당뇨병 절감, 치매예방, LDL콜레스테롤 절감



5. 땅콩등 견과류를 먹어라.----조기사망률 20% 절감. 호두는 심장에 엄청 좋은 것으로 실험결과가 나왔음.



6. 좀 맵게 먹어라.--- 염증완화에 탁월하고 당뇨, LDL콜레스테롤 절감.



7. 담배 피우지 마라.----더 오래 살기 위해 나이에 상관없이 해야 되는 첫 번째 실천사항. 혈관 내장기관에 치명적.



8. 적당한 음주.----항산화제를 함유한 적색포도주는 적당히 마시면 생명연장. 심장질환 예방 염증해소역할.



9. 고춧가루 먹으세요.--- 함유된 캅사이신은 조기사망 13% 절감, 혈압 낮춤 기대됨.



10. 스트레스 적게 받으세요.---스트레스는 체내 호르몬과 화학변화 발생으로 건강을 망침.



11. 웨이트 트레이닝(근육운동)--- 하버드 대학교 실험결과 근육운동은 메타볼릭 지수향상, 관절, 뼈에 도움.



12. 과일 야채 더 드세요.---런던대 실험결과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은 질병예방 효과가 절대적으로 큼



13.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고 더 베푸세요. --- 노령층을 상대로 실험한 ‘A study’에 따르면 이타주의자와 상대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런 사람들은 염증이 놀랄 만큼 적었다.



14. 물고기를 먹으세요.----연어등을 먹으면 조기 사망률 10% 절감. EPA, DHA, 오메가 3 풍부.



15. 잠을 잘 자야 돼요.---7~8시간을 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역시스템이 교란됨. 심장질환 우울증 절감



16. 마음이 젊게 사세요.---- 늙었다고 생각하는 그 나이만큼 늙은 것이다. 런던대학교 조사에 따르면 자기가 더 젋다고 생각하는 노인은 사망률이 낮았다. “나는 너무 늙어서 더 이상 스키를 못타.”라고 말하는 사람은 일찍 죽는 답니다.



17. 하루 종일 의자나 소파에 앉아 있지 마라.---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분만 운동을 해도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음.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신체 메타볼리즘을 늦추고 열량을 덜 소모하므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증가됨.



18. 베리(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딸기류)를 더 먹으세요.----베리는 강력한 항산화제항염제를 함유하고 있음



19. 머리를 많이 써라(굴려라).--- 머리도 근육처럼 운동이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치메와 알츠하이머병예방. 연구에 따르면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은 개선된 인지기능을 더 오래가도록 한다. 사회활동 취미활동 그리고 수수께끼(퍼즐게임) 놀이도 좋다.



20. 친구관계를 유지하라.---- 좋은 사회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장수확률을 50% 늘릴 수 있다.


영혼과 육체의 건강에 아주 좋다.



21. 소식을 하라.--- 위장이 꽉 차기 전에 식사를 멈추라. 오키나와 사람들이 그래서 장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22.. 스트레칭을 하라.----연구에 따르면 당신이 스트레칭을 멀리하는 만큼 당신의 동맥혈관도


유연한 것이다. 스트레칭으로 스트레스 예방 및 심혈관계가 좋아지고 관절을 튼튼히 하고 관절염을 예방한다.



23. 목적을 찾아라. 목표를 찾아라.----사는 목적이 있으면 조기사망 30% 절감


버켓리스트(BUCKET LIST)를 만들어 실천하라.



24.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연구에 따르면 암 발생률 16% 절감, 심장병 38% 절감, 심장마비 39% 절감한다고 합니다.



25. 빠른 걸음으로 걸어라.----뛰는 게 부담스러우면 하루에 속보로 20분 걸어라. 심장, 당뇨, 암 예방에 효과.



26. 자원봉사 하라.---자원봉사를 하면 봉사를 받는 사람만 혜택 받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당신도 수혜자가 된다. 미시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기심(자기)을 버리고 봉사활동을 하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수명이 연장됨이 발견됨. 아마도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하지 않나 판단.



27. 부부가 서로 사이좋게 관계를 유지하라.



28.. 치아청결관리.---- 치아를 청결히 해 박테리아를 줄이면 심장 질환예방, 당뇨예방



29. 탄산음료는 멀리 하세요.---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면 메타볼릭 신드롬에 걸릴 여지가 매우 높아지며 TYPE2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치아의 에나멜도 손상함.



30. 부부의 끈을 꼭 붙잡아 매세요(이혼하지 마세요).---듀크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혼남의 수명은 급격히 떨어진다.


이는 물론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가정으로 출발함. 하버드의 연구에 따르면 결혼생활은 심장병, 알츠하이머, 당뇨, 암발생을 줄인다고 함.



31. 고맙게 늙으세요.----우리는 항상 우아하게(GRACEFULLY) 늙으라는 말을 듣곤 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즐겁게 고맙게(GRATEFULLY) 늙어야 한다. 나이 들어감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인정하라.(APPRECIATE)



32. 물을 자주 마셔라. ----우리의 몸은 대부분(70%)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물을 먹으면 신체가 작동이 부드러워지고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물을 좀 더 마시면 필요 이상의 음식 섭취를 매일 200칼로리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체중절감효과도 따라옴. 피부도 부드러워져서 젊어 보인다.



33. 감동하고 놀랄만한 모멘트를 찾아라.-----그래야만 지구라는 행성에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와우’하고 즐겁게 놀라면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럼으로써 심장질환예방, 염증완화, 당요 심지어는 알츠하이머 병 발생 가능성도 낮추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행성은 젊어서는 일반적으로 탐험하기 힘들지만 나이 들어서는 할 능력이 생기므로 그리해서 우리의 영혼을 감동시킬 필요가 있다.



34. 휴가를 떠나라.----우리는 가끔 여행을 떠나서 놀랄만한 기쁜 경험을 하게 되곤 한다. 과학자들은 우리가 단지 휴가를 떠나는 것만으로도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매년 휴가를 떠나는 것은 조기사망률은 절감한다. 휴가를 떠날 돈이 없다면 방콕을 해도 된다.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절감하니까…



35. 자연음식을 가능하면 많이 먹어라. --- 자연에서 나온 모양 그대로의 음식을 먹어라(생식하라는 것이 아님) 자연 음식은 가공식품의 반대말



36. 애완동물을 키워라.---다른 개체와의 연결은 장수의 필수조건이다. 과학자들은 지금 그 연관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애완동물과 상호관계(놀아주기, 밥 주기, 목욕시키기)는 옥시토신이라는 몸에 좋은 호르몬을 만들어주고, 혈압강하와 심장병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될 일이지만…



37. 고양이가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라..----애완동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동영상을 보아라. 그럼으로써 웃으며 당신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므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38. 아이를 키워라.--- 아이 때문에 머리가 희게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장수에 도움이 된다. 스웨덴에서 행해진 연구에 따르면 아이를 가진 부부가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남.



39.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서 손녀 손자와 놀아주어라.---- 아이를 가지면 장수하는 혜택이 있지만 손자, 손녀가 있으면 그 혜택이 훨씬 더 커지게 된다. 호주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중 손주가 있는 사람(그래서 가끔 손주와 같이 노는)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80세를 넘기는 사람이 많았다.



40. 병원에 자주 가서 예방조치를 취하라.---- 병원에 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귀찮은 일이지만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음으로써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다.



41. 자연을 경험하라.---- 공원을 산책하면 기분이 좋다는 걸 생각하세요.. 연구에 따르면 자연을 접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으며 장수에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녹색이 많은 지대나 자연식물이 많은 곳에 사는 사람은 조기사망률 12% 절감. 스트레스 절감, 면역 시스템 업.



42. 항상 건강한 체중과 몸매를 유지하라.-----과체중과 비만은 심장질환과 당뇨병과 함께 생명단축의 주범이다. 유럽의 연구에 따르면 허리가 여성의 경우 37인치 남성의 경우 47인치 이상인 경우 조기 사망률 매우 높음. 우리가 과다하게 먹는 설탕은 반드시 허리던 배던 어디론가 가야 한다.



43.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라.----나이를 먹으면 뼈가 부서지기 쉽게(BRITTLE)된다. 뼈가 부러지면 건강은 암흑의 골짜기에 빠지게 된다. 칼슘 보조식품보다는 칼슘을 많이 함유한 음식을 먹으라고 의사들은 권고한다. 푸른 콩과 브로콜리 어두운 색의 상추등을 먹으라.


스웨덴의 연구에 따르면 몸에 칼슘 농도가 높으면 조기사망률 매우 절감됨.



44. 다크초콜릿에 빠져라.---- 연구에 다르면 다크 초콜릿은 심장마비(HEART ATTACK)를 막는다. 12주간 다크초콜릿을 먹은 연구에 참여한 집단은 피부도 젊어 보였다. 이는 아마도 HDL콜레스테롤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45. 명상을 하라.-----과학은 이제 막 영혼과 육체의 결속을 부요롭게 하는 것의 혜택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UCLA연구에 따르면 명상치료를 3개월 참여한 집단은 몸에 있는 세포의 치료를 돕는 효소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을 사랑하고 자비로운 사람은 몸에 세포를 재생하고 치료하는 효소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46. 노래 부르라.---가슴에 우러나는 마음으로 노래하라. 그러면 더 오래 살지 모른다. 최근 암 연구에 따르면 노래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지 모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면 심박동도 안정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라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르 줄이고, 인지기능을 향상, 심박동 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47. 소셜미디아에 연결하라.----- 비록 우리가 소셜 미디아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얘기를 듣지만 연구에 따르면 그것이 결국 장기적으론 도움이 되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



48. 웃어라.-------웃음은 분명 만병통치약 일 것이다. 과학이 그것을 뒷받침 하고 있다. 스웨덴의 연구에 따르면 농담을 잘하고 웃는 사람이 조기사망을 48% 절감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웃음이 동맥경화를 막아서 심장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한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웃음이 암과 싸우는 NK세포(NK CELLS)를 돕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날리는 최선의 방법이다.



49. 집에 화분을 가꾸라.-----당신이 자연과 멀리 있어서 푸른색을 볼 수 없다면 더욱 그렇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화분에 기르는 아이비 등의 식물이 실내에 있는 환경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호르몬은 암 발생, 신경계 교란으로 일 년에 160만 명의 목숨을 았아간다.




50. 가끔 나만의 시간을 가져라.----- 당신만의 시간을 잠시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삶을 더 목적적으로 만든다. 하루 휴가를 내서 혼자 목욕탕, 찜질방에 가거나 당신만의 집안일을 하면 총체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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