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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우연히 횡단보도 신호등에 매달린 캠페인을 마주하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오늘도 보행 신호를 지킨 당신에게 ‘땡큐’(서울 금양초등학교 앞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