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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한복을 입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여행객이 한글 자음, 모음을 새긴 머리를 하고 관광을 즐기는 모습에서 한글사랑이 느껴진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