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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너희도 셋이구나."
셋은 밥 먹을 때도 놀러 다닐 때도 편한 점이 많다. 너무 긴밀하지 않고 산만하지도 않아서 좋다. 서울 청계천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