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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형 Feb 27. 2024

운전자 시점과 보행자

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옆에 작고 노란 보행자 보호 표지들을 붙여 놓았다. 작지만 또렷한 보행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우리는 누구나 보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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