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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남북은 최근 강대강 대결이다. 대화가 단절된 지는 오래다.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무력시위 중이고 우리도 강력대응 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최북단 민통선 철조망 지뢰 팻말 앞에 평화를 기리며 걸어 둔 소망의 종이 가슴을 울린다. 하루빨리 냉전이 사라지고 평화가 다가오길 소망해 본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