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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형 Feb 27. 2024

명동에 다시 돌아온 유커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관광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중국 단체 관광이 재개되며 '유커 메카'였던 명동 상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식당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일본어, 중국어가 함께 쓰인 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관광 1번지 명동의 명성을 되찾을 순간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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