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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형 Feb 27. 2024

오케이, 당신이 최고!

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인쇄소들이 모여 있는 서울 충무로. 삼륜차에 인쇄물을 옮겨 싣는 지게차 기사에게 배달원이 완료 신호를 보낸다. "오케이! 당신이 최고!"라고 말하는 것처럼. 유연한 노동의 관록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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