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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 결심을 한다. 특히 애연가라면 금연에 대한 결심은 매년 되풀이되는 단골손님이다. 그것이 작심 3일로 끝나는 일이 있더라도 말이다. 존 맥스웰은 '일상을 바꿔야 삶이 바뀐다'라고 했다. 새해엔 흡연장보다는 휴게공간으로 일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