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누인 걸까 세운 걸까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by 강진형
38.jpg

함박눈이 내린 어느 날. 누군가 만든 눈사람. 누인 걸까, 세운 걸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디로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