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함박눈이 내린 어느 날. 누군가 만든 눈사람. 누인 걸까, 세운 걸까.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