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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최강 북극 한파가 몰려왔다. 세상을 다 얼려 버릴 듯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이럴 때면 추위를 녹여줄 따뜻함이 그리워진다. 겨울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이 장작불에 옹기종기 모여 손을 녹이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