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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형 Feb 28. 2024

거리의 피아니스트 '나만의 무대'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는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피아노가 있다. 관객이 없어도 괜찮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짧은 시간 동안 명동거리는 나만의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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