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간판은 벤치 등받이로 재활용되었다. 이것도 예술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서울 청계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