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글쓰기 수업 수강

쾌락과 행복의 차이

어제는, 오늘 있을 해리포터 누리 친구들 수업 준비에 분주한 하루였다.

그 중 숙원사업이었던 가발을 세척하는 일이 가장 좋을 줄이야.


학생들과 영어수업 중 역할극을 해 오면서 가발은 필수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발 관리는 힘들다. 쉽게 엉킨다.

교실 한 켠 부스스한 세 개의 가발을 볼때 마다 마음이 불편했다.


해리포터와 한국무용, 아부다비는 어느덧 나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단어들이 되어가고 있다.

신나게 감사하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쾌락보다 행복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곳를 향해 가는나의 발걸음이 의미있게 느껴진다.


글쓰기 수업 하면서 실내자전거는 덤

덕분에 300칼로리 쓰고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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