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더치즈샵

치즈가득 브런치

by 서리태

서울에 지점이 네군데 있는 카페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치즈'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다.

음료도 치즈라떼, 치즈 폼이 올라간 크림라떼 등 치즈를 베이스로 한 것들이 많고, 디저트도 치즈케이크, 샌드위치도 치즈가 들어간 것들이다.

더치즈샵

아침식사 겸 방문했어서 아침대용으로 먹을 고르곤졸라 잠봉뵈르와 함께 카페의 시그니처였던 크림치즈라떼를 주문했다.


고르곤졸라 잠봉뵈르는 갓 데워 따듯하고, 바삭한 치아바타에 잠봉이 가득 들어있고, 버터와 함께 고르곤졸라 치즈와 에멘탈치즈가 들어있었는데, 두가지 치즈가 들어간 덕분에 다른 잠봉뵈르보다 치즈풍미가 강해서 치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그 살짝의 쿰쿰함과 치즈향 덕분에 더 맛있게 먹었다.


함께 주문한 크림치즈라떼도 겉보습은 우유처럼 하얀 색이었는데, 맛은 달콤하고 풍부한 크림치즈맛이었어서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다.



이날 먹은 샌드위치 외에도 고다치즈, 브리치즈 등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들이 많은데다가 케이크와 같은 다른 메뉴들도 치즈가 들어간 게 많아서 치즈나 유지방이 땡기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서울대, 고로커피로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