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치읓

아늑한 분위기와 닮은 디저트

by 서리태

혜화 낙산공원쪽 아담한 카페로,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항상 평일 퇴근 후 늦은시각에만 방문해서 특유의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는데, 주말이나 오후에는 웨이팅이 있는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치읓

카페와 어울리는 차분한 감성의 티메뉴나 커피와 함께 시즌별로 준비되는 각종 디저트들을 즐길 수 있는데, 시즌별로 준비되는 디저트들은 항상 섬세한 비주얼에 특색있는 재료가 더해져 더 기대되는 곳이다.


계절을 닮은 색의 디저트를 맛보고 있으면 그 계절 그대로를 즐기는 기분도 들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받는 느낌인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몽블랑 무스가 올라간 푸딩으로 탱글하고 진한 커스터드 크림과 몽블랑무스의 진한 맛이 어울어져 특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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