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하고 고풍스러운 케이크 카페
서울 남부터미널 역에서 가까운 서초동 카페로 오래된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엔틱함이 특징이다.
아늑한 목재 인테리어에 의자도, 테이블도 고풍스러운 디자인인데다가 흘러나오는 음악도 고풍스러운 클래식이어서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당하게 된다.
카페라리는 커피와 함께 다양한 케이크가 특색있는 곳인데,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는 어떤 것을 골라도 전부 훌륭하다.
폭신한 홍차 쉬폰 케이크와 함께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즐겼는데, 쉬폰케이크는 폭신한 질감에 촉촉함이 묻어나와 부드럽고 촉촉해 환상적이었고, 아메리카노는 따듯하고 진한데다가 카페와 닮은 엔틱한 잔에 담겨나와서 더 분위기있었다.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들으며 엔틱한 인테리어 속 커피와 케이크를 즐기고 있으면 어딘가 일본의 오래된 동네 카페에 온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져서 잠시나마 여행온 기분도 느껴졌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