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가 좋다

연꽃

by 별똥꽃

넓고 푸른 연잎들 사이로 빼꼼 내민 분홍 얼굴

진흙 속에서 맑고 깨끗하게 피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대


연꽃처럼 살라고 말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인가?


홀로 때 묻지 않은 너무 고상한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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