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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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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Apr 28. 2019
넓고 푸른 연잎들 사이로 빼꼼 내민 분홍 얼굴
진흙 속에서 맑고 깨끗하게 피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대
연꽃처럼 살라고 말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인가?
홀로 때 묻지 않은 너무 고상한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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