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창 May 10. 2023

방과 후 티 타임 #1

프롤로그 _ 오후의 티 타임


유럽풍의 티 하우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엌 식탁에서, 햇살이 비추는 베란다에서, 차 한 잔 우려 두고 좋아하는 간식 하나 곁들여서 티 타임을 가져볼까요? 커피도 좋겠지만 기왕이면 차를 마셔봅시다.


혼자여도 좋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셔봅시다. 가족과 함께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집에 차茶/Tea가 없다고요?


아 차차차 이런…


그럼 일단 차부터 구해봅시다.

https://instagram.com/jangchang_official

그림은 인스타에 올리고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늑대가 된 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