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뱃속에 있었다니
경빈이를 낳고 병원에서 수유하라고 호출했던 날,
그때 처음 경빈이를 안아봤었는데,
너무 작아서 부러질까 봐 손이 떨렸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큰(?) 아기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았어요
둘째 성빈이를 낳고 나서는 둘째니까 덜하겠지(?) 싶었는데도
와....
처음 안아 봤을 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해요
이런 아기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말이죠
지금은 47개월 28개월 투빈이들인데도,
이 아이들이 내 뱃속에 있었다니...
아직도 신기하답니다
엄마들은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