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돈을 벌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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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빈맘

나는 왜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돈을 벌지 못했을까


“콘텐츠로 돈 벌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꽤 오랫동안 제 머릿속에 남아 있었던 질문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기록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들,
-엄마로서의 하루,
-그리고 흘려보내기 아쉬운 순간들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 기록은 어느새
인스타툰과 릴스로 이어졌고,
계정은 점점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아요가 늘고, 팔로워가 늘고,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이후로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반응은 있는데,
왜 나는 돈을 벌지 못할까.


“전환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말

그 답을 저는
오은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처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들었던 한 문장이
지금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전환은 우연이 아니다”

그 문장을 듣는 순간,
제가 하고 있던 모든 콘텐츠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 저는
- 조회수가 잘 나오면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했고,
- 팔로워가 늘면 성장이라고 믿었고,
- 판매가 되면 운이 좋았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이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회수는 누군가가 나를 처음 알게 되는 순간이고,
팔로워는 나와 관계를 시작한 사람이며,
구매는 신뢰가 쌓였을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결과라는 것.


같은 숫자인데
전혀 다른 의미가 되었습니다.


콘텐츠는 ‘점’이 아니라 ‘흐름’이었다

그때부터 콘텐츠를 보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의 콘텐츠를 잘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후에는
이 콘텐츠를 본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하게 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감이 신뢰로 이어지고,
이해를 거쳐 행동으로 이어지는 흐름.


그전까지 제가 만들던 콘텐츠는
잘 만든 ‘점’이었지만,
연결되지 않는 점들이었습니다.


그 점들을 잇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방향이 생겼습니다.


바뀐 것은 콘텐츠가 아니라, 관점이었다

돌이켜보면
제가 바꾼 것은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더 잘 만드는 방법을 배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같은 콘텐츠를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한 것.

정보를 전달하는 대신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려 했고,
단순한 표현 대신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흐름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변화는
작지만 분명하게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목표로 잡았던 숫자를 넘어서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
구조라는 것.



그래서 나는 계속 배우기로 했다

이미 여러 강의를 들었고,
현장에서 직접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같은 사람에게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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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순합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강의가 아니라,
같은 주제를 매번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바뀌면
콘텐츠도 달라져야 하고,
그에 따라 기준도 계속 업데이트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려고 합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는 감각


콘텐츠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방향이 맞는 건지,
확신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흐름을 이해하고,
구조를 만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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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지금 이 이벤트 기간에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많은 분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어디로 이어져야 할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한 번쯤은
이 흐름을 배우는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fanding.kr/@ocmd_membership/post/1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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