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8-2001 연결 안 될 때 꿀팁, 무료 통화 번호와 채팅 상담 활
설레는 여행을 앞두고 항공권을 변경해야 하거나, 마일리지 좌석 승급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나 악천후가 겹치면 고객센터 연결음만 30분째 듣게 되죠.
대한항공 고객센터에 가장 빠르고 스마트하게 연결하는 방법, 그리고 통화료 걱정 없는 알짜 번호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비행기 타기 전 스트레스부터 받지 마세요.
가장 기본이 되는 번호입니다. 상황에 따라 골라 쓰세요.
국내 대표번호: 1588-2001 가장 많이 쓰는 번호지만, 유료(발신자 부담)입니다. 대기가 길어지면 통화료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일반 전화번호 (추천): 02-2656-2001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망내 무료 통화'나 '무제한 통화'를 쓰신다면, 1588 번호 대신 02 번호로 거시는 게 유리합니다. 통화료 걱정 없이 대기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걸 때: +82-2-2656-2001 해외여행 중 한국 고객센터로 연락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로밍 요금 주의)
대한항공 한국 지역 서비스센터는 24시간 돌아가지 않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운영 시간: 매일 07:00 ~ 22:00 (연중무휴)
참고: 밤 10시 이후에는 한국어 전화 상담이 어렵습니다. 긴급한 경우 영어나 다른 언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다음 날 아침 7시를 노려야 합니다.
단순히 "수화물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기내식 신청하고 싶어요" 정도의 질문이라면 전화기를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카카오톡: 카카오톡 검색창에 '대한항공'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채팅 상담'을 누릅니다.
홈페이지/앱: 대한항공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는 말풍선 아이콘(챗봇)을 누릅니다.
장점: 처음에는 AI(챗봇)가 답하지만, 해결이 안 되면 "상담원 연결해 줘"라고 입력하세요. 그러면 실제 상담원이 채팅으로 들어와서 티켓 변경이나 환불 처리를 도와줍니다. 전화보다 연결이 훨씬 빠릅니다.
1588-2001 연결 후 안내 멘트를 다 듣지 말고 원하는 메뉴로 직행하세요. (메뉴 구성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번: 국내선 예약/확인
2번: 국제선 예약/확인
3번: 스카이패스(마일리지) 관련 문의
4번: 도착/출발 시간 안내
※ 상담원 바로 연결 꿀팁: 보통 ARS 메뉴 선택 후 0번을 누르면 상담원 연결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야 할 시간: 월요일 오전, 점심시간(12:00~13:00), 연휴 직후. 이때는 대기 인원이 수십 명을 넘어갑니다.
추천 시간: 오후 3시~4시 사이가 비교적 한가합니다. 혹은 상담 시작 직후인 아침 7시 정각에 전화하면 대기 없이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Q.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도 전화로 예매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화로 예매하면 홈페이지/앱에서 할 때보다 수수료가 발생하거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Q. 24시간 통화 가능한 곳은 없나요? A. 미주(미국/캐나다) 지역 센터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운영되므로, 한국의 심야 시간에 급한 용무가 있다면 미주 지역 수신자 부담 번호(미국 내 발신 시 무료)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한국어 상담원 연결은 한국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추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Q. 이름을 잘못 입력했는데 수정해주나요? A. 철자(스펠링) 한두 글자 틀린 것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바꾸는(양도) 것은 불가능합니다. 발견 즉시 02-2656-2001로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