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손발이 되어주는 따뜻한 직업, 양성교육 신청부터 수료까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사회복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들에게 요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근로지원인'입니다.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이 일은, 특별한 정년이 없고 보람도 커서 경쟁률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필수 교육은 무엇인지" 정보가 흩어져 있어 막막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검색 없이, 집에서 PC로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을 신청하고 자격을 갖추는 3단계 로드맵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많은 분이 "양성교육 신청 기간인데 왜 신청 버튼이 안 눌러지죠?"라고 묻습니다. 십중팔구 선수 과목을 이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교육 신청에 앞서, 반드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DI 사이버연수원에서 제공하는 ['근로지원인 Start Up!'] 온라인 강의를 수료해야 합니다.
교육 시간: 약 5~6시간 (100% 온라인)
비용: 무료
팁: 이 수료증이 있어야만 다음 단계인 '양성교육' 신청 자격이 주어지므로, 모집 공고가 뜨기 전에 미리 들어두는 것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선수 교육을 마쳤다면, 이제 '장애인서비스신청포털'이나 각 지역 수행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교육(집합/화상 교육)을 신청해야 합니다.
문제는 지역별로 교육 일정이 제각각이고, 인기 있는 회차는 수강 신청이 대학 수강신청만큼 치열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일반 과정(20시간 이상)과 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단축 과정으로 나뉘니, 내 조건에 맞는 과정을 빠르게 캐치해서 접수하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EDI 연수원은 어디고, 신청 포털은 또 어디야?" 사이트 이름들이 비슷해서 엉뚱한 곳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온라인 신청 절차가 일부 변경되거나 통합되는 곳들이 있어 정확한 접속 경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 신청을 위해 꼭 즐겨찾기 해둬야 할 필수 사이트 3곳의 직통 링크(바로가기)와, 초보자가 자주 범하는 신청 실수(반려 사유)를 피하는 노하우를 별도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셔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자격을 취득해 보세요.
근로지원인은 단순히 업무를 돕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자립을 지지하는 숭고한 파트너입니다. 과정은 조금 복잡해 보일지 몰라도, 그 끝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근로지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