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감경교육 예약 및 신청, 비용, 후기

'벌점 20점'을 지우는 4시간의 마법

by 김멈춤

"아차!" 하는 순간 단속 카메라에 찍히거나, 예기치 못한 접촉 사고로 벌점이 쌓이는 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 벌점이 차곡차곡 쌓여 40점이 넘는 순간, '면허 정지'라는 행정 처분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생업으로 운전대를 잡는 분들이나 출퇴근이 필수인 직장인에게 면허 정지는 날벼락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착한 운전자를 위한 패자부활전, '벌점 감경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면허 정지 위기에서 탈출하고, 누적 벌점을 깎아 마음의 짐을 더는 특별교통안전교육 신청 방법생생한 수강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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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점 20점을 깎아주는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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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의 정식 명칭은 '특별교통안전교육(벌점감경과정)'입니다. 전국 도로교통공단 교육장에서 4시간의 강의를 듣고 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벌점에서 마이너스 20점을 해줍니다.

면허 정지 전: 벌점이 40점 미만일 때 미리 들어두면, 나중에 벌점이 쌓여도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면허 정지 후: 이미 정지 처분을 받았다면, 이 교육을 통해 정지 일수 20일을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분들에겐 필수입니다.)



2. "예약이 수강 신청급?"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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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감경 교육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교육장이 한정되어 있고, 저처럼 '발등에 불 떨어진'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예약이 가능한데, 서울이나 경기권 주요 교육장은 한 달 치 예약이 꽉 차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벌점 통지서를 받자마자 빈자리 알림을 체크하거나, 수시로 접속해 취소표를 잡는 '광클'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 비용과 준비물, 그리고 강의실 풍경

수강료: 24,000원 (현장 결제 불가, 온라인 선결제 필수)

준비물: 신분증 (필수!),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인증용)

교육장에 가면 생각보다 분위기가 엄숙합니다. 강사님의 강의와 시청각 자료를 보며 4시간을 보내는데, 졸거나 딴짓을 하면 이수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성실하게 참여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혜택(감경)이 확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으면 그제야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복잡한 예약 사이트에서 헤매지 않도록 지역별 교육장 조회 바로가기와, 현재 내 벌점이 몇 점인지 확인하는 조회 방법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상단의 가이드를 통해 소중한 면허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잡는 건 본인의 몫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교육을 통해 안전 운전의 초심을 되찾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도로 위에 오르시길 응원합니다.


#벌점감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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