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니어 일자리, 지역구별 지원 센터/신청법

우리 동네 시니어클럽 일자리 총정리

by 김멈춤

"나이가 들어도 일할 곳이 있을까?" 은퇴 후 무료한 일상을 보내시는 대구의 부모님, 혹은 새로운 활력을 찾고 계신 시니어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는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용돈 벌이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서는 기쁨을 주는 '대구 시니어 일자리' 정보. 우리 동네(구/군)에는 어떤 일자리가 있고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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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동네 일자리 허브, '시니어클럽'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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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각 자치구마다 노인 일자리를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이 있습니다. 구청이나 주민센터도 좋지만, 이곳에 가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구: 근대골목 해설사, 실버 카페 등 관광/문화 특화형 일자리가 많습니다. (중구 시니어클럽: 남산동)

동구/서구/남구: 주거 밀집 지역 특성에 맞춰 스쿨존 교통지원, 동네 환경 정비 등 공익형 활동이 활발합니다.

북구/수성구: 도서관 지원, 공공시설 행정 보조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비중이 높습니다.

달서구/달성군: 지역 특산물 제조, 아파트 택배 등 소득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2. 나에게 딱 맞는 일자리 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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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힘든 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체력과 경력에 맞춰 골라보세요.

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하루 3시간, 월 30시간 정도 소일거리로 용돈을 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등하굣길 도우미, 환경미화 등)

사회서비스형 (만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거나 경력을 살리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보육시설 지원, 행정 업무 보조 등)

시장형/취업알선형 (만 60세 이상): 카페 바리스타, 식품 제조, 경비원 등 근로 계약을 맺고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3. 2025년 참여자 모집, 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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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인 일자리는 매년 12월에 다음 연도 참여자를 집중 모집합니다. 인기가 많은 일자리는 조기 마감되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방문 신청: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또는 각 구 시니어클럽 방문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

복잡한 인터넷이 어렵다면, 신분증 하나 챙겨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마치며

일하는 즐거움에는 정년이 없습니다. 대구 곳곳에서 활약하실 시니어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지금 바로 문을 두드려보세요!


#대구시니어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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