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이 초대한 인요한의 일장춘몽 혁신
대통령 깜빵가도 생존법 체득한 국민의적
현재의 국민의적은 순장조도 못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면교사로 삼아 지 살길이 뭔지 확실히 체득한 개쓰레기 들이기에 낄끼빠빠의 귀신들이죠. 대통령이 깜빵에 기도 나만 살면 된다는 확고한 소신을 잊지 않고 있겠죠.
또 총선 때 공천 장사를 기획하고 싶은 개쓰레기 들도 있겠죠. 이번 총선을 대대손손 먹거리,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싶은 개쓰레기 들도 있겠죠.
이런 심오한 계획을 꿈꾸는 개쓰레기들이 있다면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일장춘몽의 희생양이죠.
아. 맞다. 소는 누가 키우냐?라는 개뿔 뜯어먹는 헛소리도 들리던데, 넘치는 게 목동입니다. 그리고 소는 풀밭에 놓아만 주면 알아서 잘 살죠. 나쁜 목동이 소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