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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Nov 08. 2023

安李한 개싸움  국민의적,  혁신은 외계어

TK 텃밭 환호 마약에  취한 용산 머슴이 가장 큰 문제

채근담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닿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혁신보다 대혼란에 빠진 국민의적이 바른미래당 출신 이방인들의 난동에 빠졌네요.


안철수와 이준석,  아웃사이더들이 하필  식당 옆 칸에 앉아서  무슨 개콘 찍는 것도 아니고 벽을 사이에 두고 볼썽사나운 험담 아닌 험담을  주고받았다고 하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바지 사장 김기현이라는 작자는 뜬금 없는 메가 서티 서울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도  짜증 나는데 安李한 두 개종자들의 개싸움에 인요한 위원장의 혁신은 갈 길 잃은 듯.


골프 졸라 좋아하는 이해찬과 같이 수해 골프 홍준표도 시정보다는 SNS놀이에만 탐닉하고,  듣보잡 지도부는  뭘 하고 있는지요? 강서구청 개쪽 김태우 공천에 책임이 있는 이철규가  인재 영입위원장? 인재 영입 실패 책임 지거 인재영입?


가장 꼴불견인 건  대통령은 소통, 협치 하라고 했더니 지네 텃밭인 TK나 찾아서  집토끼 환호에만 감격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혁신은 외계어가  된 듯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가까운 길도 안 가고,  쉬운 일도 안 하는 국민의 적!

정말 국민이 우스운 국민의 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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