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풍천거사 단상]고리키의 눈과 입, 그리고 인문학
by
풍천거사
Sep 14. 2024
[풍천거사
]고리키의 눈과 입, 그리고 인문학
막심 고리키
"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 하는 인품을 말하고,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까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
사람의 눈과 입을 아름다워지는 것은 인문학의 힘이 아닐까요?
keyword
인문학
단상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풍천거사
소속
디지털노마드
직업
칼럼니스트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자
6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하상욱 뭘 해야 좋을까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조지 번스의 생각의 노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