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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단상] 힐라이어 벨로크의 자존심과 글쓰기

by 풍천거사


힐라이어 벨로크(프랑스계 영국작가)


"내가 죽었을 때 이렇게 말해주길 바란다. '죄는 엄청났지만 그의 책은 읽혔다.'"


작가의 진심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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