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교류할 때 인간은 마치 달과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당신에게 오직 한쪽 면밖에 보여주지 않는다."
한반도 정치인 들 중 반대편을 보여줄 수 없는 종자들이 있다. 오직 그쪽면 밖에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