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년기에는 중도 비만이 생존 자산이라고 한다. 마른 사람보다는 적당히 살찐 사람이 면역력도 높고 짋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 더 있다는 이야기다.
인격도 마찬가지다. 가진 자들이 오히려 넉넉함이 없다. 혼자 더 가지고자 마음에 여유공간을 없애고 인격 다이어트에 탕닉한다. 권력 거지들이 대표적이다.
많이 가졌기에 생물학저적으로 오래 살 수는 있겠지만, 인격 수명은 단명할 가능섯이 높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