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팀장이랑 상사랑 싸우다 회사 정전된 SSul

#오늘도#고민한다#퇴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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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웃이에요, 보람 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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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고열량보이스의

귀로 미리보기!

오늘의 컨텐츠는 바로,

격변의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딩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회사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살면서 한번쯤은 겪었을 고충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석 연구원임에도 별의별짓을 다 당하면서

아득바득 직장에서 버티는 최반석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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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버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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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한번 나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최반석에게 '공감'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몰입'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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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뭔 소리야

'미치지 않고서야'에는 최반석, 당자영 같은

베테랑 직장인들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할 일을 깜빡하고, 뒤늦게 수습하려다 사고를 쳐버린 인턴

케잌 한가득...

상사들의 신경전에, 눈치만 보고 있는 직원

;;;;;;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못해,

마치 할 줄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모습.

어쩐지.. 익숙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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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속

공감백배 사회초년생 스틸컷

https://youtu.be/eNd061Kgbnw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봤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농담)

이번 주말에는 드라마 정주행으로 달려볼까요?

#드라마#공감#미치지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