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들낸들
이 글이 내 것인가, 네 것인가,
분명히 가려라.
이 그림이 내 것인가, 네 것인가,
옳고 그름을 세워라.
비슷한 생각이라 해도
같은 길을 걷지는 않는다.
남의 것을 탐내어
내 것인 척하지 마라.
쉽게 얻은 것은
한바탕 봄꿈처럼 사라진다.
손끝의 편리함보다
마음의 떳떳함을 세워라.
남의 빛을 가리지 말고
너의 빛을 밝혀라.
존중하고 아껴라,
진심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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