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말을 할까?
난 그렇지 못했는데
당찬 너를 보면
지난날의 내 얼굴이 드리워져
아직도 미성숙한 내가
너에게 뭐라 해
너 잘 키우겠다는
내 욕심이 드리워져
널 주눅 들게 만들었어
그럼에도 당찬 너를 보면
못난 내 그림자가 드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