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gality

by 김필성

아르네 네스(Arne Naess)는 "수단은 단순하게, 목적은 풍부하게(Simple in means, rich in ends)"라고 말했다. 우리가 에너지를 물건을 사고 관리하는 데 쓰는 대신, 존재 그 자체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써야 한다.


텃밭에서의 실천: 비싼 도구와 화학 비료를 사는 대신, 주변의 낙엽을 모아 거름을 만들고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해 요새를 만드는 즐거운 활동을 한다.


장소의 풍요성: 멀리 있는 마트에 가기보다 우리 동네 텃밭에서 난 채소를 나누어 먹으며, 장소가 주는 자족적인 풍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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