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에너지
긍정
흐름
관리
태양
체력
전기
창조
충전
기후
힘
효율
배터리
기후변화
SK
내향적
기운
의도
세포
스피치
파동
전력
체질
영양
재생
방전
요금
전환
상태
석유
건축물
더보기
글 목록
민달팽이에게
심장에너지
엠패스들은 주변의 긍정적 에너지와 부정적 에너지를 그저 느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흡수해 들인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외부 자극을 차단할 때 쓰는 것과 똑같은 필터를 쓰지 않는다. 우리는 매우 민감해서, 가령 한 손으로 뭔가를 잡고 있다고 하면, 그것을 다섯 손가락이 아니라 쉰 개의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셈이다.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아니타
댓글
0
6시간전
by
벨로체
'성장'은 '버티기'가 아니다.
에너지가 방전될 때 떠나라
고3 가을,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직을 위해 잠시동안의 공백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나는 쉼 없이 일을 하며 달려왔다. 결혼하면서, 임신을 하면서, 휴직을 하기도 하지만, 난 이런 것이 없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쏟았다. 이력서를 쓸 때마다 나는 항상 같은 질문을 받는다. "왜 이렇게 많은 회사를 옮겼나요?"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댓글
0
7시간전
by
신수현
에너지 효율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셨다.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라 모임은 일찍 파했다. 문제는 그렇게 무리한 것도 아닌데 오늘 회사에서 내내 피곤했다는 것이다. 부쩍 힘에 부쳐서 비타민 음료로 하루를 버티다 퇴근 후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왔다. 예약해 둔 화상 영어 수업만 아니었다면 더 푹 쉬었을 텐데, 수업을 마친 뒤에야 잘 준비를 하고 글을 쓸
댓글
0
Apr 29. 2025
by
오행
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5.4.29(화)
오늘만 지나, 내일까지만 버티면 황금휴가가 이어집니다. 다들 꾹 참고, 천천히 열심히 일해봐요. 저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를 다녀왔는데, 거기는 카지노랑 산 말고는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 첩첩산중. 그나마 신분증도 안 가져가서 카지노는 입구까지만 다녀왔고요. 다들 즐거운 화요일 시작하세요. 1. 이재명 '에너지 고속도로 깔자'…'전국서 풍력·태양광 발
댓글
0
Apr 29. 2025
by
글쓰는 여행자
어쩌면 곧 다시 일할 수 있겠다
문득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조금은 다시 채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몇 달간 일과 관련한 생각은 떠오르는 그 자체로 나의 얼마 남지 않은 에너지를 갉아먹곤 했었는데, 왜인지 이번 여행을 통해 나는 자연스럽게 ‘돈 버는 나’를 다시 떠올렸다. 질릴 대로 질려버려 돈은 그냥 안 쓰거나 덜 쓰면 그만이지 이 생활은 죽어도 다시 못한다는
댓글
0
Apr 28. 2025
by
Slowlifer
수억 년 전 햇빛에 의존한 산업화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 기후변화와 행운의 편지의 평행이론?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어렸을 때, "행운의 편지"라는 것이 유행했었다. 이 편지는 항상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라고 시작이 되었고, 행운의 편지를 복사해서 7명인지 10 명인지에게 보내지 않으면, 불행이 닥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행운의 편지는 기후변화의 시작점과 맞닿아 있다. (이 브
댓글
0
Apr 28. 2025
by
하현
흐름과 지혜의 에너지, 물(水)로 공간을 채우다
모든 것은 흐른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우리의 삶과 공간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흐릅니다. 오행의 다섯 가지 에너지 중 이러한 '흐름'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물(水) 에너지입니다. 물은 형태가 없습니다.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며, 단단한 바위도 오랜 시간 지나면 뚫어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죠.
댓글
0
Apr 28. 2025
by
Seoyoung Eom
시한부 인생
"데이터 잔여 1GB" 지난 금요일 받은 문자다. 4월 한 달, 이틀 남겨 놓고 경고를 받다니. 주말 동안 데이터를 거의 쓰지 않았다. 토, 일 '성과 멘탈 코칭'과 결혼식으로 발발었어도, 속 터지는 공공 와이파이 속에서도. :계속" 이란 게 존재 했다면 현재처럼 살지 않았을 게다. 데이터도, 밧데리도. '죽음'처럼 데드라인이 있기에 멈출 줄 알
댓글
0
Apr 27. 2025
by
푸시퀸 이지
순환 속에서 피어나는 생의 의미
나무의 생과 우리의 여정
나무의 순환하는 생은 인간의 생애와 아주 흡사하다. 봄에는 가지 끝까지 물을 끌어올려 여린 잎과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으로 싱그러운 에너지를 내뿜는다. 가을에는 아름답게 물들어 세상을 수놓고, 겨울에는 가진 잎들을 모두 땅에 떨어뜨려, 낙엽은 땅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 봄의 새로운 생명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 1년 내내 나무를 관찰
댓글
0
Apr 27. 2025
by
그린타라
사랑의 에너지는 고요함 속에서도 나아간다
-친밀함과 신뢰 속에서 사랑을 유지한다는 것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애틋한 그 감정을 잘 유지하려면 당신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우선 두 사람 사이에는 가슴이 떨리고 간질거리는 설레임을 포함한 사랑한다는 감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그 설레임은 친밀함으로 자리 잡을지도 모른다. 친밀하다는 것은 당신과 내가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는
댓글
0
Apr 27. 2025
by
구름산책 미경
최선을 다해본 사람만이 아는것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 젊은이에게
우리가 살다보면 다음과 같이 너무도 뻔한 질문인것 같고 나도 그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라고 하지만 정작 상황이나 현실이 그렇지 못할뿐이야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인생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어떤 일이든, 진심을 다해 해봤으면 좋겠다” 나는 요즘 젊은이들이좀 더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그 목표를 향해 부딪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
댓글
0
Apr 27. 2025
by
나노레터
치유의 글쓰기
라고 하기에는.. 정확히는 회피형 그에게 고구마 얻어 먹고 쓴 글
시간과 에너지는 아름다운 것이다. 시간과 에너지는 ‘존재의 가장 순도 높은 형태’이다. 그러므로 나는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여유가 있는 것은 시간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글을 쓰고 정리하고 조율했다면 상대는 그에 대해서 감사까지는 아니어도 ‘반응’이나 ‘인정’,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댓글
0
Apr 27. 2025
by
stephanette
데이터의 보존과 관측을 위해 창조된 우주 - 엔트로피-
창조자는 깊이 사유했다. 그는 우주가 단순한 '폭발'로 태어난 불안정한 에너지의 잔재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을 가지는 ‘의미 있는 구조’가 되길 원했다. 세상이 ‘의미’라는 이름을 가지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원인과 결과가 정렬된 구조, 즉 인과의 방향성이 있어야 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무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었다. 창조자는 이해했다. "만약 이 세계
댓글
2
Apr 26. 2025
by
박신
글쓰기의 힘
에세이 한 꼭지
나는 매번 글 쓰는 힘의 부족함을 느낀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그것은 체력과는 다른 에너지다. 문장과 문장의 다름을 분간해 내는 세밀한 시선과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감각의 능력이고, 깊이 생각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르게 만드는 메타인지다. 그래서 틈틈이 도서관에 간다. 힘을 얻기 위하여. 새로 나온 책을 스캔하고 도서 관련 방송에서 소개된 것
댓글
1
Apr 26. 2025
by
모루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